일본증시, 보합마감...'엔고'악재

일본 증시가 8일째 하락세를 보였다. 내림세는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10일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4% 하락한 9287.28로, 토픽스 지수는 0.2% 떨어진 872.50로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일본 증시는 엔고현상과 미국의 어닝시즌에 대한 경계감이 악재로 작용했다.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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