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종합국고채지수 출범

국내 최초 실시간 종합국고채지수가 'KEBI'가 1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금융투자협회 등 공동 개발 운영단은 이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KEBI는 국내서 발행돼 유통 중인 35개 국고채 전 종목의 시세를 지수화 해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채권지수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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