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창립 52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최동규)는 다음 달 1일 창립 52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적선동 본부에서 기념식 및 홈커밍데이 행사를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간존중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최고의 지식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꿈을 실현한다'는 생산성본부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My New KPC Vision'을 선포하고, 1957년 창립 이래 KPC 52년의 역사를 담은 '과거로 보는 KPC 미래' 동영상이 상영된다. 또 이 날 저녁에 열리는 2부와 3부 행사에서는 각계각층에서 전·현직 교수, 기업인, 기관 및 단체 대표 등으로 활동중인 100여명의 KPC 전 임직원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현직 임직원들과 함께 어울리는 '마시니케이션' 행사도 갖는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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