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규제완화 수혜 예상...목표가↑<하이證>

하이투자증권은 29일 에 대해 미디어법 개정시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42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민영상 애널리스트는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국내 미디어시장은 규제완화 기조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SBS의 수혜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는 ▲민영미디어렙 도입으로 인한 광고수익 확대▲광고단가 인상으로 펀더멘털 개선▲지상파방송 최대주주 지분제한 완화로 인한 주식수급 개선▲KBS2 광고축소의 반사이익 기대▲유료방송시장 확대로 방송콘텐츠 가치상승 지속 등의 수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민 애널리스트는 “올해부터 이어진 광고경기 악화에 SBS는 드라마 제작비 절감과 연예인 출연료 인하 등 비용효율화 전략으로 대응했다”며 “내년 방송광고판매 회복 시 비용효율화 효과는 이익 개선 폭을 크게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아공 월드컵 광고특수 등 긍정적 모멘텀이 실적개선 여력을 상승시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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