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제2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경제배 여자배구대회'가 3일간의 경기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폐회식을 갖고 있다. 종합 우승을 차지한 종로구 배구 선수단이 수상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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