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출시한 슈즈브랜드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은 28일 명동 눈스퀘어에 대형매장인 메가숍(Mega Shop)을 개장했다.
스티브 매든은 1990년 뉴욕에서 첫 선을 보인 후 전세계 25개국에 5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슈즈브랜드다. 올 여름 인기아이템으로 뒷굽이 12.5㎝인 '킬힐(Kill Heel)'을 선보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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