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수영 경총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오영호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경제5단체는 6월11일 여의도 중앙회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최근의 조문정국 이후 불거지는 잇단 시국선언과 노동계의 파업 등을 중단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국론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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