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나이트 온라인’이 북미 서비스 연장계약 및 터키에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엠게임은 "미국 게임회사 ‘K2네트워크’와 '나이트 온라인' 북미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해 재계약을 체결했고 온라인게임 신흥시장인 유럽국가 ‘터키’ 수출 계약을 새롭게 체결했다"고 전했다.
‘나이트 온라인’은 국내에서 서비스한지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엠게임의 대표 온라인 게임으로 게임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북미지역과 일본에 진출한 상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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