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배우 채시라가 4일 오후 충북 단양군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2 '천추태후' 촬영현장에서 휴식중 스태프의 도움으로 화장을 고치고 있다.
이날 촬영은 목종(이인 분)과 선정왕후(이인혜 분)가 혼례를 올리는 장면이 진행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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