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전대통령 국민장]그는 떠났어도 끊이지 않는 발길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29일 밤 서울 덕수궁 대한문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영결식이 끝난 늦은 시간까지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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