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 '꽃을 든 구세군' 후원

소망화장품(대표 강석창)은 사회봉사활동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구세군 단원들을 위해 '꽃을 든 남자 바디' 2종 500세트를 기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화장품 기증식은 지난 25일 천안 공설운동장에서 전국 9개 지방 350여 기관에서 약 700여명의 단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구세군 체육대회에서 진행됐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창업 이후 줄곧 많은 봉사단체와 기관들을 통해 사회봉사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사회환원 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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