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더' 주역들 '플레쉬 세례 눈부셔요'

[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진구, 김혜자, 원빈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마더'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던 중 플레쉬 세례에 눈 부셔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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