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19일 싸이럭스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광다이오드(LED) 신규 사업의 수익성 향상과 경영합리화, 경쟁력 제고, 기업가치 증대 등을 통한 주주 가치의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와이즈파워(액면가 100원) 1주당 싸이럭스(액면가 5000원) 주식 10.4125384주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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