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5일 장내매도를 통해 보유 중이던 69만279주(6.04%)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의 쌍용 보유지분은 기존 9.3%에서 3.26%로 줄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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