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신규추천)
= 노후차량 교체 지원에 따른 내수판매 호조와 수출선적 확대 및 고환율 수혜 현실화 등에 따라 출하와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일 전망. 하반기에는 고환율에 따른 채산성, 가격경쟁력 호조 여건 유지되고 북미 구조조정의 수급 개선 효과에 따른 긍정적 프라이싱 진행 전망
= 1분기 영업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5% 증가한 95억원으로 사상최대 수준. 전방 산업 침체에도 불구하고 원료가격 하락으로 사상 최대 이익 기대. 풍력 블레이드용 에폭시에 대한 인증 절차 완료해 해당 분야 진출에 대한 기대감 높아짐
= 지난해 1분기 우리별텔레콤 분할 전 가맹점 계약 증가에 따른 가맹비 매출 발생과 재원생 수 급증으로 매출 성장률 55.7%. 어학원 사업만 비교할 경우 영업이익 증가율은 600%를 상회. 프랜차이즈 확장에 따라 향후 3년간 연평균 매출 30.3%, 주당순이익 63.1% 증가할 전망으로 공격적 확대 전략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음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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