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 '5월 육류판매 20% 급증'

육류수입업체인 는 11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수입육판매가 전월 대비 20% 이상 급증, 2분기 평균 육류판매실적이 전분기 실적을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5월은 기념일이 연중 최고로 많은 국내 최대 육류소비시즌으로 관련업체들의 매출과 수익이 최고점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이네트는 이에따라 프랜차이즈 '우화등선'과 홈쇼핑, 할인마트 등을 중심으로 판매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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