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청 개청 60주년 구민의 날 기념식 및 새 청사 준공식 테이프 커팅 모습. 사진 오른쪽 네 번째부터 정태근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서찬교 성북구청장,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정철식 성북구의회 의장<br />
이 날 행사에서는 또 '미래도시 2020 성북비전'과 '새로운 엠블럼'이 선포됐다. 한편 성북구청 새 청사에는 책도 보고 커피를 마시며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북 카페와 옥상정원, 영화와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하늘마루, 성북아트홀, 전산교육장, 성북문화홀, 쉼터마당, 다목적홀 등 주민편익시설이 다양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