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연봉자, 범띠 가장 많고 양띠 가장 적어

고액 연봉자들은 범띠가 가장 많고 양띠가 제일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정보사이트 페이오픈은 7일 8000만∼2억5000만원의 연봉을 받는 20∼60세의 회원 12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범띠가 11.7%(141명)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토끼띠 10.4%(126명), 소띠 10.3%(125명), 쥐띠 10.3%(124명), 돼지띠 119명(9.9%), 개띠 8.4%(102명), 뱀띠 7.4%(89명), 용띠 7.2%(87명), 닭띠 7.1%(86명),말띠 6.5%(79명), 원숭이띠 6.5%(78명), 양띠 4.3%(52명)의 순이었다. 범띠들 중에도 6월생이 11.3%(16명)로 가장 많았으며 토끼티, 소띠, 쥐띠 등은 1월생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