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 1분기 80억 파생상품거래 손실 발생

대창공업은 6일 8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거래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4%에 해당되는 규모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