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가 5일 오전 11시 서울 김포공항에 NH 1291편으로 입국했다.
아오이 소라는 tvN 드라마 '한국 어학당'의 제작발표회를 갖고, tvN의 토크쇼 '이영자, 공형진의 택시'와 한국 여행기를 담은 tvN '폴링 인 러브 코리아'(Falling in love Korea)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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