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GS EPS가 발행 예정인 제2-1회, 2-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4일 밝혔다.한신평은 신용등급 평가 주요 결정의 요소로 ▲한국전력공사와의 전력구매계약(PPA) 등 안정적인 사업기반 ▲지난 3월 2호기 가동에 따른 외형 및 영업수익 확대 ▲차입금에 대한 주주사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 등을 꼽았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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