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 관리종목 지정사유 해소

이 주권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일경 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2009.4.10, 2009.4.20(정정))'에서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이 잠식됐음을 공시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 예고됐으나 지난 2월28일 기준 대차대조표 및 이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보고서를 제출(2009.4.30)함에 따라 자본금의 100분의 50 이상 잠식으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사유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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