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68㎞(40마일) 떨어진 산티아고 아티틀란시 부근에서 3일 오전 11시21분(미 동부시간)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의 발표를 인용, AFP통신이 보도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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