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美 US 위클리 파티에 에스텔과 함께 참석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미국 무대에 진출한 세븐이 LA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해서 유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힜다. 세븐은 지난 22일 미국 유에스 위클리(Us Weekly)의 주최로 열린 파티에서 에스텔, 클로에 카다시안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븐은 미국 유에스 위클리에서도 눈여겨보고 있는 해외파 가수로 우위를 선점하고 있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파티에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은 23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 블로그에 이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세븐은 올해 하반기에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할 계획을 세웠으며, 지난 3월 미국에서 '걸스'를 발표하고 맹공을 펼치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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