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돼지 인플루엔자로 20여명이 사망하는 등 전세계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27일, 서울 은평구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국내유입방지 대처방안등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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