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조양래 회장과 친인척 등 총 6명이 자사 주식 76만2470주(0.50%)를 추가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조 회장과 친인척 등 특별관계인은 총 6219만7948주(40.87%)를 보유하게 됐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