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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매매의 절대강자 애널리스트 초심이 대한민국 NO.1 증권방송 하이리치()를 통해 "2009년을 강타할 테마주를 집중 조명하는 무료특집방송을21일 오후 21:00~22:00까지 실시한다"고 밝히며 개인투자자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초심은 "2009년 쎄트렉아이, 한양디지텍, 한양이엔지, 비츠로테크 등 우주항공 단일테마로만 200% 이상의 누적수익을 확보한 저력을 바탕으로, 이번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2009년을 강타할 핵심 테마주의 정확한 매수 급소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 국내 증시 가격 메리트 감소, 중소형 테마주 집중전략 유효
초심은 "현 시장에서 수익을 내려면 지수 관련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에 집중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근 종합주가지수가 단기간 저점 대비 30% 가량 상승함에 따라 지수 관련 대형주의 경우 가격 메리트가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국내 증시는 디오스텍, 쎄트렉아이, 이노셀, 엔씨소프트, 서울반도체, 포휴먼, 코오롱아이넷, 케이디씨, 성호전자 등 고성장 실적호전 종목과 중소형 턴어라운드 종목이 단기간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리며 급등세를 지속했다.
초심은 이와 관련해 "중소형주 중에서도 특히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테마주를 공략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무료특집방송에서는 성장성과 수익성 재료가치가 살아있는 우주항공/풍력/바이오테마주를 집중조명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풍력테마주의 경우 전력 효율성이 태양광보다 탁월하다는 점에서 예의주시해 볼 필요가 있으며, 바이오테마주의 경우 줄기세포와 면역치료제 관련 신약 및 연구개발 발표 호재를 통해 상승 흐름을 예상해 볼 수 있는바 관련 종목들을 살펴 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초심은 "우주항공테마주의 경우는 4월 말 KSLV-1의 명칭 발표를 시작으로 5월 나로항공우주센터 준공식이 예정돼 있고, 하반기 2차례 위성발사 계획이 예정돼 있는 상황으로 2009년 최강의 테마주가 될 가능성이 큰 만큼 보다 심도 있게 분석할 계획이다"며 "우주항공테마주 중에서도 급등세가 기대되는 종목을 엄선, 공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 테마주 절대강자 '초심' 4월 3째주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1위 선정
초심은 4월 3째주 SSCP, 비츠로테크, 알티전자, 삼진제약 등으로 한주간 40%에 달하는 누적수익을 확보하며 하이리치 주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1위에 선정됐다.
또한 2위는 일진전기, 코오롱생명과학, 중국식품포장 등으로 33% 이상의 누적수익을 달성한 상도가, 3위는 선물/현물을 병행하며 25%가 넘는 누적수익을 달성한 '슈퍼리치가 차지했다.
** 하이리치 주간 고수익 종목 BEST 10 (4월 13일~4월 18일)
디오스텍 21.69%, 일진전기 18.18%, 비츠로테크 13.74%, SSCP 13.30%, 알티전자 12.19%, LS 10.36%, 동국제강 9.85%, KB금융 9.17%, 삼화전자 8.17%, 삼진제약 8.02%
※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입니다.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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