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車, 부산서도 판다

미쓰비시모터스 한국 판매법인 MMSK㈜의 부산전시장이 지난 10일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열린 오픈 행사에는 최종열 사장과 한국미쓰비스 상사의 아와야 쯔토무 대표 이사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 전시장은 지상 5층에 최대 20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이 곳을 찾으면 구매, 정비, 부품, 중고차 처리 등이 모두 가능하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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