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글로벌 레저 네트워크 가속화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위치한 BIP 컨트리클럽

한화리조트가 글로벌 레저 네트워크 확대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리조트는 최근 중국 산동성에 위치한 'BIP 컨트리클럽&스파'와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6년 중국 8개 지역 14곳을 보유한 천륜콘도와의 제휴 체결 이후 두 번째 중국 진출로 중국 내의 콘도와 골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총 27홀, 38만평 규모의 BIP C.C는 클럽하우스, 골프연습장, 온천시설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제휴호텔은 총 31층, 397실을 보유한 5성급 해열건국호텔이다. 해열건국호텔은 BIP CC에서 약 30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며, 스파와 레스토랑(중·한·양·일식), 주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는 현재 글로벌 경영 차원에서 일본 나가사키에 위치한 오션팰리스 골프클럽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12월에는 일본 프린스 호텔&리조트와 제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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