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성기 기자]배우 다니엘 헤니와 호주 배우 휴 잭맨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진행된 '엑스맨 탄생 : 울버린' 공식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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