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휘센 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한 '소리사랑 여성합창단'단원(순백색 드레스)들이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새천년관’에서 열린 서울본선에서 합창하는 모습.
(대표 남용)가 ‘제 6회 휘센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35세에서 45세 나이대의 주부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사)한국합창총연합회와 함께 주부들의 문화생활을 후원하고 아마추어 합창단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합창제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참가팀이 500여 팀에 달하는 등 상금 및 참가규모 측면에서 국내 최대 합창제의 하나로 자리 잡고 전국 합창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상 1팀에게 상금 1500만원을 수여하는 것을 비롯해 ▲금상 1팀 700만원 ▲은상 2팀 각 300만원 ▲동상 3팀 각 200만원 ▲장려상 5팀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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