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6코스 초콜릿 메뉴 선보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프랑스 식당 '테이블 34'는 5월 30일까지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6코스 요리가 초콜릿으로 이뤄진 메뉴를 선보인다. 메뉴는 7가지의 다양한 초콜릿이 이용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6코스의 세트 메뉴는 기존에 맛보지 못한 초콜릿의 다양한 맛으로 시각과 미각, 후각 등 오감을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13만원(봉사료 및 세금 별도). (02)559-7631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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