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달러 반등에 3% 급락 마감

국제유가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장을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5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1.96달러(3.6%) 내린 52.3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지난 6주 연속 강세를 이어온 탓에 단기 부담감이 컸던 가운데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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