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이세창-김지연 부부, '둘째 아이 갖을 예정이다'

<center></center> [아시아경제신문 윤태희 기자] 다섯살 딸과 함께 '유모차 론칭쇼'에 참석한 이세창-김지연 부부가 "둘째아이를 갖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국 유모차 브랜드 맥클라렌의 '2009년형 신제품 론칭쇼'에 참석한 두 사람은 "아기가 있는 집은 누구나 아기용품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신제품이 출시된다고 해서 구경차 왔다. 마침 우리가 쓰고 있는 제품과 같아서 참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들은 "올해 나름대로 둘째 아이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아기가 태어나면 어떤 유모차가 아기와 산모에게 좋을까 해서 한 번 와봤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들 부부 외에도 탤런트 류진 부부, 김진표-윤주련 부부, 윤인구 아나운서 부부가 참석했으며 변정민이 MC로 이창훈이 심사위원으로서 자리했다.
영상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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