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 전당 근처 남부순환로에 위치한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 스크린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나릇한 봄날의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아쿠아아트 육교는 국내 최초 예술육교로 주변의 자연환경과 잘 조화되는 예술미를 보여주는것이 특징으로 오는 10월까지 가동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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