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정기주주총회 개최결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등기이사로 재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그 외 이국동 대표이사를 비롯, 이삼섭 금호렌터가 대표이사 등 3명이 등기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추병직 전 건설교통부장관이 재선임됐으며, 김기춘 국회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임내규 새천년 민주당정책위부의장 등 4명이 신규선임됐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