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 12일 오후 서울 대학로 한 소극장에서 진행된 '제 6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한 미연&박재천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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