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엘지생활건강 후의 '공진향 크림 클렌저'와 '공진향 비누'.
철저한 이중세안을 위해서는 엘지생활건강 '후'에서 출시한 '공진향 크림 클렌저'와 '공진향 비누'가 제격이다. 이 제품들은 오염된 환경에서 비롯된 피부의 나쁜 기운과 노폐물질의 독을 풀어주는 등 피부 트러블과 칙칙함, 탄력 저하를 억제하고 완화시켜주는 오가피와 피부의 저항력을 높여주고 세안시 피부 독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약쑥 추출물이 주성분이다. 크림클렌저는 게다가 잘 지원지지 않는 마스카라 등 섹조 메이크업과 모공 속 깊은 곳의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클렌징 비누 역시 매끄럽고 촉촉한 기운을 찾아주는 저자극 한방 미용비누이다. 크림 클렌저, 비누 모두 3만8000원.엘지생활건강 이자녹스의 '더블이펙트 RF3'.
황사철 또다른 고민인 피부주름에는 '이자녹스 더블 이펙트 RF3'가 탁월한 개선효과를 보인다. 에센스, 스킨, 로션 등으로 이뤄진 제품라인이 피부주름을 가속화시키는 황사바람과 먼지에 대응해 'RF3-TR' 성분이 강력한 주름개선 효능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10년간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더블 이펙트 링클세럼'은 이자녹스의 대표적인 주름 에센스로 스킨, 로션 등에 주름개선 성분이 적용됐음에도 기초화장으로 가벼운 화장을 원하는 여성들과 본격적인 주름의 노화가 진행되는 중년 여성들에게까지 폭넓게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가격은 에센스 8만원, 스킨 4만원, 로션 4만5000원.엘지생활건강 오휘의 '카밍 마스크'.
오휘의 '카밍 마스크'는 일반적인 면소재의 마스크와 달리 코튼의 린터(솜털) 부위만을 정제해 만든 친환경 고밀도 마스크다. 얼굴 피팅력이 우수해 에센스의 피부흡수를 도와 보습과 미백효과에 탁월하며 황사에 자극받은 피부를 다음날 아침까지 부드럽게 진정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가격은 8만원(8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