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신에너지 관련업 사업 목적 추가 예정

은 27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09번지 월드메르디앙빌딩 지하1층 그랜드 볼룸에서 주주총회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안건은 재무제표에 대한 승인 및, 정관 개정, 이사 선임 등이다. 신임이사에는 이재경 두산 부회장과 심규상 두산중공업 사장, 최종일 두산중공업 부사장이 추천됐다. 또한 두산중공업은 사업목적에 태양,풍력,지열에너지 기타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가하기로 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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