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시미즈 사키(왼쪽부터), 츤쿠 PD, 야지마 마이미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하로 프로젝트 한국 오디션 '對 동경소녀' 개최 발표회에 임하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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