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태광, 국민연금이 지분 6.21% 보유..8%↑

이 장 초반 8% 이상 급등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10시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태광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8.03%) 상승한 2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대표 우량주를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는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6일 코스닥 상장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을 지분 5% 이상 보유 신규보고 명단에 올렸다.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는 태광 지분은 6.21%. 태광은 산업용 배관의 이음쇠인 피팅(Fitting) 전문업체로 지난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높은 성장세가 전망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태광은 삼성증권의 추천종목으로도 러브콜을 받았다. 삼성증권은 "태광은 석유화학, 발전플랜트, 조선해양 피팅 전문업체로 실적이 안정적"이라며 "지난해 말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월간 수주물량이 다시 회복 중이고 대체에너지 등 성장성 감안 시 P/E 5.7배 수준은 저평가 된 상태"라고 평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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