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자산운용, 오리콤 지분 5.62% 처분

신영자산운용은 지분 5.62%(11만8359주)를 장내매매해 현재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3일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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