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욱기자
[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개그맨 정종철-황규림 부부가 득녀했다. 정종철-황규림 부부는 2일 오후 4시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정종철은 두번째 아이가 딸인 것을 확인하고 무척 기뻐했으며 이름은 시현으로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종철-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4월 결혼해 이듬해 5월 첫 아들 시후를 낳았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