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2일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88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3분기 보다 각각 42%, 264% 늘어난 2313억원, 200억원을 나타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