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 기업보험부문 지분 19.9% 분리매각

자금난을 겪고 있는 미국 최대 보험사인 AIG는 기업보험 부문의 지분 19.9%를 분리매각할 방침이라고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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