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최대주주 영풍이 3000주, 임원 장형진 씨가 1만8760주를 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영풍의 지분율은 26.55%, 장형진 씨의 지분율은 2.13%이 됐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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