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63푸드 페스티벌-허브홀릭'에서 모델들과 조리사들이 허브동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허브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3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63시티가 허브를 테마로 루프가든, 베이커리 등 8개의 레스토랑에서 케이크, 비빔밥, 버섯구이 등 다채로운 음식이 선보인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