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정영종)은 비행슈팅게임 'EX3' 오픈을 앞두고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의 비행'이란 주제로 마지막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최종 테스트에 참가하는 모든 사용자들은 공개서비스 때 1만비트의 게임 머니를 제공 받으며 매일 10번 이상 플레이 하는 사용자들은 2만비트의 게임 머니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10번 이상 플레이 하는 사용자 366명과 상급 훈련생 계급까지 달성한 선착순 300명에게 넷마블 캐쉬 3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권영식 상무는 "EX3는 갤러그, 1945와 같은 정통 비행슈팅게임을 온라인 상에 그대로 옮겨놓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EX3'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