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태군 '콜미' 온라인 상승세 '무섭네'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가수 태군의 신곡 '콜 미(call me)'가 온라인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콜미'는 18일 오전 현재까지 멜론, 도시락, 엠넷닷컴 등 각종 음악사이트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중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란 평가를 받는 '콜미'는 싸이월드의 컬러링과 벨소리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콜미'의 댄스 동영상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태. 한편 태군은 태국에서 앨범 선주문 및 프로모션에 대한 계약을 이미 체결한 상태이며, 곧 일본에서도 앨범을 판매할 계획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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