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호신용품 사려 왔습니다'

최근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증가하면서 호신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남영동의 한 개인호신전문업체를 찾은 한 여성이 다양한 호신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작동해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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